비자와 신분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학생비자를 갖고 와서 미국에서 H-1B 로 신분변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받은 체류신분은 더이상 비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즉 H-1B 비자가 아니라 H-1B 신분 이라고 해서 한국에 나갔다 오면 반드시 주한 미 대사관에서 비자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정말인가요?

1 Response

  1. Admin says:

    비자는 미국 이외의 국가, 즉 한국에서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 인터뷰가 통과되면 여권안에 받을 수 있는 스티커 입니다. 하지만 신분은 해당 비자가 나타내는 신분(지위, Status) 입니다. F-1 학생비자 신분에서 H-1B 으로 신분변경을 할 경우 일반적으로는 취업비자라고 말을 하지만 미국내에서 H-1B를 받으신 경우 H-1B (취업신분) 이라고 말을 합니다. 변경된 신분은 운전면허를 취득하러 가거나 할 경우 이민국에서 승인받은 승인서 종이로 자신의 지위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즉 여권 안 비자가 아니라 USCIS 이민국 승인 서류를 통해 자신의 법적 체류가 합법적이라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DMV (MVC) 운전면허국에 가서 운전면허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여권안에 붙여있는 해당 신분의 스티커는 없기 때문에 위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고 가시면 됩니다. 해당 신분에 맞는 신분증이 있으면 좋겠지만, 신분증은 운전면허로 대신하고, 이민법적 신분은 서류로 대신하다 보니 비자와 신분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서 일반사람들은 H-1b 신분도 취업비자 신분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굳이 이민법적으로 따지자면 신분과 비자를 구분해서 말을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통칭하여 비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가실 경우 대사관에 가셔서 영사 인터뷰를 거쳐서 신분을 비자로 변경해서 다시 입국하는 방식으로 미국 재입국을 하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