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미 대사관을 통해서 받는 딱지(스티커) 입니다. 그리고 신분은 해당 비자가 나타내는 신분(지위) 입니다. H-1B 의 경우 취업비자라고 말을 하지만 미국내에서 H-1B를 받으신 경우 H-1B (취업신분) 이라고 말을 합니다. 변경된 신분은 이민국에서 종이로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 서류를 통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MV(MVC) 운전면허국에 가서 운전면허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여권안에 붙여있는 해당 신분의 스티커는 없기 때문에 위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고 가게 됩니다. 해당 신분에 맞는 신분증이 있으면 좋겠지만, 신분증은 운전면허로 대신하고, 이민법적 신분은 서류로 대신하다 보니 비자와 신분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서 일반사람들은 H-1b 신분도 취업비자 신분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비자이면 어떻고 신분이면 어떤가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비자와 신분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고 이를 구분지어서 설명하고 다니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비자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미 대사관을 통해서 받는 딱지(스티커) 입니다. 그리고 신분은 해당 비자가 나타내는 신분(지위) 입니다. H-1B 의 경우 취업비자라고 말을 하지만 미국내에서 H-1B를 받으신 경우 H-1B (취업신분) 이라고 말을 합니다. 변경된 신분은 이민국에서 종이로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 서류를 통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MV(MVC) 운전면허국에 가서 운전면허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여권안에 붙여있는 해당 신분의 스티커는 없기 때문에 위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고 가게 됩니다. 해당 신분에 맞는 신분증이 있으면 좋겠지만, 신분증은 운전면허로 대신하고, 이민법적 신분은 서류로 대신하다 보니 비자와 신분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서 일반사람들은 H-1b 신분도 취업비자 신분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비자이면 어떻고 신분이면 어떤가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비자와 신분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고 이를 구분지어서 설명하고 다니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