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한 스폰서가 문제소지가 되는지 여부 미국에 있는 친구가 스폰서를 해 주기로 해서 한국에서 비숙련 영주권 진행중인데, 영사가 인터뷰시 미국에 가족이나 친지 또는 친구가 있는지 질문을 했습니다. 변호사비 또한 누가 납부를 했는지 물어봤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Share this:TwitterFacebook Share
위장으로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것인지 식별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스폰서와 개인적인 관계가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정황입니다. 이민국은 개인적인 관계로 스폰서를 해 주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을 가려내고 있습니다. 진실한 채용과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