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여있지 않는 미국인들의 에티켓, rule 그리고 특성
1. 경찰차가 정지 시켰을때 절대 차에서 나오지 않는다. 경찰이 올때까지 유리창을 내리고 앉아서 기다린다.
2. 줄 서있을때 줄 간격을 둔다. (미국인들은 space 를 주어야함)
3. 줄 서있을때 절대 새치기 안한다. (미국인들은 특히 새치기 싫어함)
4. 절대로 정치에 대해서 토론 안한다. (특히 트럼프 후론 더함)
5. 목숨이 정말로 위태롭지 않으면 당사자의 허가없이는 앰블란스 불러주지 않는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택씨로 알려진 앰블런스)
6. 히치 하이크 하지 않는다 (미국에선 위험함)
7. 웬만한 Dine in 식당에서는 반드시 팁을 준다. 프랜차이즈 식당 (Subway, Pizza Hut..) 에서는 팁을 안준다
8. 부페 식당에서 2차 갈때 쓰던 접시에 음식 담지 않는다 (반드시 새 접시를 씀)
9. Private property 에 trespass 안한다. (말 한마디 못해보고 총맞아 죽을수 있음)
10. 식당에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은후 먼저 웨이트레스 부르지 않는다. (웨이터가 올때까지 기다려야함)
11. 자기 받는 샐러리 액수 다른 사람에게 언급안한다.
12. 남의 체중에 대해 얘기 안한다
13. 왼쪽 차선에서 오히려 다른 차선의 차보더 천천히 가지 않는다
14. 남의 집을 방문했을때 내집 같이 (Homely) 편안해보인다 말하지 않는다. (집주인에게 실례)
15. 운전중 앞차에 honk 하지 않는다. (특히 남부지역에서. 매맞을 수도 있음)
16. 보통때는 nice 하지만 일단 confrontation 이 시작되면 미국인들은 두려워하지도 않고 양보도 절대 안한다.